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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1월 예심 추천작 및 심사평 공지 작성일 2018-06-0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95

20181월 예심 추천작 및 심사평 공지

 

 

20181월 심사작품수 : 52

 구분

편수 

심사위원

분야 

비고 

 A조

33편 

권수경

연출 

 

김경묵

작가

 

 B조

33편

김형옥

제작

 

오상호

작가

 

 


 

 

20181월 심사위원 공동추천작 : 4(신인/기성 구분 없음)

 

작품명

필명

 아이디

비고 

 제 눈에 안경

이현승 

 catchit 

신인작가

 착오

원진희

superior

 휘파람

 백작

makemusi

 칼을 문 늑대

 임미카엘

fo3421


   

2018년 한국영화 시나리오마켓 1월 추천작 심사총평

  

 

1. 1월 심사작품 전체관련 내용

2018년 1월 시나리오 마켓의 심사작은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다루고 있었다. 그 중 추천작으로 선정된 4편의 작품은 각기 다른 소재와 장르를 작가 고유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착오>는 미스터리 공포 장르로 뫼비우스의 띄를 연상케하는 미로적인 스토리텔링이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제 눈에 안경>은 로맨틱 코미디라는 예상 가능한 플롯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캐릭터와 사건의 전개를 통해 읽는 이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휘파람>은 후반부의 전형적인 스토리에 수정이 필요해 보였으나 남북 화해 모드인 현 시점에 기성의 영화와는 다른 탈북인의 욕망과 북한의 생활상을 묘사한 부분에서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에 기대를 갖게 했다. <칼을 든 늑대>는 인상적인 필력과 구성으로 강한 흡입력을 주는 작품이었다.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했으나, <이방인>은 장르적 완성도가 높다는 면에서, <다른 사람들>은 한국 사회에 이야기가 될 필요성이 있는 소수자의 생활을 세밀하게 잘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을 언급한다.

 


 

2. 심사위원 공동추천 작품

- 작 품 명 : 제 눈에 안경

- 선정사유 : 전형적인 로코를 독특한 에피소드와 캐릭터, 사건 전개를 통해 재미있고 빠르게 읽히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빛나는 캐릭터와 박장대소의 에피소드가 잘 어루어진 웰메이드 로코물이다. 매우 희귀한 코미디적 재능이 있다.


 

- 작 품 명 : 착오

- 선정사유 : 한국영화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설정과 구성이 참신한 작품이다. 뫼비우스의 띠를 연상케 하는 미로적인 스토리텔링이 흥미로웠다. 다른 기성영화와의 기시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야기가 주는 흡입력이 뛰어나다. 영화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작가의 집요함 또한 눈에 띈다.


 

- 작 품 명 : 휘파람

- 선정사유 : 북한생활의 묘사 부분이 새롭고 흥미롭다. 후반부로 가면서 전형적인 이야기로 흐르는 부분은 수정이 필요해 보인다. 꿈(남북 문제)에 대한 한계 상황을 극적인 스토리로 잘 승화시켰다. 응원해주고 싶은 발상이다. 

 

 

- 작 품 명 : 칼을 문 늑대

- 선정사유 : 스피디한 극의 전개와 내러티브에 대한 프로작가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장르적 완성도와 필력이 상당한 작품이다.

 

 


한국영화 시나리오마켓 1월 추천작 심사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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